술먹고 다음날 토 멈추지 않을때 말똥말똥 후기
술을 좋아하는 제 친구의 별명이 있는데요. 바로바로 “토마토” !! 토마토처럼 볼이 빨개서도 아니구요~ 토마토를 너무 좋아해서도 아닌! 술을 마실 때 토하고 마시고 토하고 마신다해서 토마토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답니다! 이 처럼 과음을 하게 되면 술과 함께 많이 먹었던 안주들이 알콜과 함께 속에서 돌아다니다가 뒤집어지고 울렁거림이 지속되어 결국 게워내게 만들잖아요. 술을 마실 때는 참 재밌고 너무 좋은데~ 한 잔, 두 잔 마시다 보면 테이블 앞에 깔려진 많은 술병을 보고 “아차” 싶을거에요! 그 술병의 갯수는 곧 다음날 나의 숙취의 강도가 되어 화장실에서 또는 침대에서 나오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죠! 대한민국 사람들은 술을 정말 좋아하는 애주민족인것 같아요! 그런데 알코올은 분해 능력이 특히 떨어 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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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9. 19. 16:52